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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식

봄철 피부 관리 방법 / 꿀피부 되는 비결 7가지

안녕하세요. 뷰티 민입니다. 오늘은 꿀 피부 되는 비결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피부는 남 여 노소 상관없이 자신의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피부가 깨끗하면 좋은 이미지를 주게 됩니다. 오늘 꿀 피부 만드는 방법 시작하겠습니다. 아는 내용이 많더라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봄철 피부 관리 방법 


1. 깨끗한 이중 세안



봄철은 다른 계절보다 황사나 미세 먼지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세안입니다. 잘 씻는 것이 봄철 피부 관리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 저녁 세안은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도록 합니다. 아침 세안은 물로만 하거나 살짝 만 세정제를 사용합니다. 주름이 가기 쉬운 눈 부위에는 자극을 취소로 줄입니다. 


2. 2일 1 팩 해주기


매일 팩을 주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최소 2일 1 팩으로 피부의 나이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천연 팩이 좋으나 귀찮다면 시중에 파는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해주어도 좋습니다. 위의 이중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의 수분이 많이 빠져 있기 때문에 팩으로 수분을 보충해주거나 팩을 안 하더라도 자기 전에는 반드시 수분 크림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3. 외출 전 선크림 바르기



외출을 하기 30분 저에 선크림을 꼭 발라야 합니다. 굳이 30분을 지키지 않더라도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봄철의 태양은 그리 강하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365일 외출 전에 선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선크림으로 피부의 막을 씌워주어서 자외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 성분으로 구성된 것 보다는 무기자차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적게 준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계절에 따라서 선크림의 양이나 차단 지수를 잘 확인해서 조절해서 사용하는 것도 현명한 피부 관리 방법입니다. 선크림을 발랐어도 태양에 많이 노출 된 날은 생 감자를 썰어서 얼굴에 10분만 올려두면 피부가 금세 회복이 됩니다. 


4.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



현대인은 밤 낮이 바뀌고 생활 리듬이 너무 자유로워서 피부는 물론이고 몸의 건강까지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식만 잘 취해도 몸의 밸런스가 균형을 유지하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휴식을 취할 때 죽은 세포는 밖으로 배출하고 새로운 세포가 생겨납니다. 피부 역시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니 휴식이야말로 꿀 피부 되는 가장 돈 안 드는 비결 중에 하나 입니다. 


5. 술, 담배, 커피, 콜라,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거나 끊는다.


몸에 해로운 것은 대체로 달콤하거나 중독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한번 시작하면 끊기가 어렵습니다. 술과 담배의 경우 몸의 수분을 뺏어갈 뿐만 아니라 노화를 촉진합니다. 물론 적당한 술은 오히려 좋을지 모르나 대체로 과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절이 안되는 분은 끊도록 합니다.


6. 과일, 야채, 생선을 골고루 잘 섭취한다.



과일과 야채를 꾸준히 섭취하면 식물성 비타민 등을 섭취할 수 있고, 생선이나 육류도 단백질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골고루 먹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먹는 것이 인생의 반이라고 합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그 사람의 피부를 결정짓게 됩니다. 


7.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물은 인체의 70 프로 이상을 구성합니다. 우리의 몸에서 물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을 먹는 방법은 사람마다 체질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집니다. 운동을 하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목욕을 할 때에는 당연히 물을 많이 마시겠죠? 하지만 반대로 움직임이 거의 없는 날에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의 몸은 물은 자주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7가지를 잘 실천해서 봄철 피부 관리를 잘 하셔서 꿀 피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