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총사 후기 장점 공략, 거래소 위치 등 초보 팁

안녕하세요. 오늘의 게임 정보로, 최근 게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리니지m에 대한 게임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바로 총사 캐릭이 리니지에서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완전 초보가 게임을 하면 어떤 느낌일지 공유하도록 합니다. 초~초보 분들은 필독 해주세요.

리니지m 총사 후기 초보 공략

초보이긴 하지만 디아블로, 기타 온라인 게임 등을 접해보았으나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리니지를 하지 않았고 이번에 리니지 모바일로 총사 캐릭도 새로 나와서 시도해봅니다. 

우선 다른 캐릭들도 몇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 총사 캐릭의 장점은 확실히 타격 감이 좋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리니지를 해 오던 분들은 기존의 느낌을 선호할지도 모르겠으나 초보분들은 확실히 총사 캐릭의 총으로 사냥하는 느낌의 타격감은 총사 캐릭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총사캐릭을 만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어요. 전혀 모르니까요. 하지만 최신 게임의 장점은 역시 친절한 설명으로 편하게 자동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이죠. 예전에는 게임을 하려면 엄청 머리를 써야 하고 이것 저것 알아볼 것도 많았는데, 이제 그러면 유저들이 귀찮아 하나 봐요. 

45까지는 그냥 퀘스트만 하면 달성을 하더라구요. 물론 처음이라 유저들이 곳곳에 많이 있어서 함께 잡아주기 때문에 아주 쉽게 3시간 내에 45 달성 가능합니다. 

45부터는 이제 뭘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음음....일단 초보 분들은 그냥 45까지 퀘스트로 키우고 그다음부터 제대로 게임을 알아가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일단 리니지m의 유명한 거래소부터 알아볼까요?

거래소가 어디 있는지 위치를 찾지 못해서 애를 먹다가 채팅 창으로 물어물어 알아본 결과 오른쪽 가장 위쪽에 한자가 석삼자 모양(가로 선이 3개)을 클릭하면 거래소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클릭만 하면 바로 이용 가능 하더라구요. 

그런데 레벨 50이 되어야 거래소를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약한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고 있답니다. 퀘스트 할 때에는 금방 오르더니 사냥을 하니 너무 안 오르네요. 그렇다고 퀘스트를 하기에는 너무 강해서.....아무래도 무기 등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과금을 해야 가능할 것 같은데, 나중에 과금을 하더라도 일단 아는 것이 먼저라.

50 레벨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까지 리니지m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예전에 리니지m이 나오고 아주 잠깐 해봤을 때에는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웠는데, 이번에는 왜 사람들이 과금을 결제 하면서 까지 게임을 할까? 화려한 게임들도 많은데? 라는 의구심으로 끝까지 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역시 게임의 그래픽은 잠시인 것 같더라고요. 계속 보니 3D피시 게임의 그래픽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즉 게임은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어차피 그래픽은 익숙해지면 다 같거든요. 

여하튼 리니지m을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유를 어느 정도 알 것 같네요. 아직 별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픽이나 캐릭에 애정이 느껴지는 걸 보니 앞으로 게임을 해 질 것 같네요.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게임을 해야겠네요.

앞으로 게임을 하면서 좋은 정보 많이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리니지m 총사 후기 장점 공략을 설명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