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권석재판 진실

박근혜 대통령의 궐석재판에 국선변호사가 고용되었다. 국선 변호사를 박근혜 대통령은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국선 변호사들도 난감한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지자들 역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생각하고 있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실은?

채널 A 외부자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전 변호인이었던 도태우 변호사와의 통화는 대략 이러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무릎의 부종과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국제법무컨설팅 기업인 MH그룹이 제기한 것에 대해서

보석 같은 석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데 정치적 보복이 아니냐.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감옥 안에서도 나라를 걱정한다고 한다. 아프리카 등과의 교류 등...

구속 연장 결정에는 18가지 중에서 한 가지 SK그룹에 대한 뇌물 혐의로만 된 것. 그것도 재단으로 돈을 넣어 달라고 한 요구 만으로 된 것이라 문제가 많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에서 섣불리 말을 못하고 말 조심하는 듯 보였다. 이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궐석 재판에 대한 진실, 외부자들 도태우 변호사와의 전화내용이었습니다.